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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충치, 학교 결석의 주범

New America Media, News Report, Viji Sundaram Posted: Mar 22, 2010

Kids' Dental Decay Takes a Bite out of School Attendance



오클랜드, 캘리포니아 -- 알라미다의 한 치과에 동양계 어린이(5)가 한 시간 반 동안 마치도 없이 충치 치료를 받고 있다.

충치가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이며, 의사는 어금니 8개를 씨워야 하며, 다른 여섯개의 치아도 뽑아야 한다고 했다.

치과 전문의인 데이비드 페리씨는 이 어린이의 악화된 구강 상태는 특이한 캐이스는 아니며, 더 어린 유아들도 치아가 심각한 어린이도 있다고 한다.

오클랜드 소재 치아 건강 재단의 이사장과 동료 치과 위생학자, 치과 보조 연구원과 간호사 등이 연구 조사한 결과, 2004-2005년 학기 동안 유치원과 3학년 학생 2만 천 명을 대상으로 몇 달 간 구강검진 조사 결과, "네 명 중 세 명의 초등학교 학생들이 충치가 있으며, 이들 중 절반이 넘는 학생들이 저임금 가정의 어린이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오클랜드 어린이 병원의 소아 치과 전문의인 대이비드 로쓰만씨는, "50%의 유치원 어린이들이 충치가 있다"고 한다.

"저임금 어린이들 세 명 중 한 명은 충치로 고통 받고 있으며, 이것은 학생들의 잦은 결석과도 연관되어 있다"고 알라미다 카운티 보건국의 구강 보건 담당자인 재어드 파인씨는 말했다.

국가 구강 보건 2000년 미 설전 제너럴 리포트는 "소리없는 전염병"이라고 부르는 충치는 어린이들에게 나타나는 가장 일반적인 질환이며, 천식 보다 다섯 배나 높으며, 두통 보다 일곱 배 높은 것으로 기록되었다.

또한 보고 기록에는 5-17세 어린이들이 전국적으로 치아관련으로 결석하는 일 수가 2백만 일이 넘는다고 한다.

충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강 검진을 받지 않으면 학교 공부에도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행동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소아 치과 전문의들은 충치가 있는 어린이들은 웃지도 않으며, 말 수도 적고 수업시간에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다고 한다. 심지어는 음식을 씹는것 조차 힘들어 위장장애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며, 또한 감염된 치아는 어린이들의 몸에 계속적으로 병원균을 형성하여 신체의 일정 부위의 감염 또는 중이염을 유발한다.

이스트 베이 엘 소브란테와 리치몬드의 중학교에서 12년 간 교사로 일했던 칼 스미스씨는 잦은 결석을 했던 학생들을 비교해 볼 때, 치아 건강이 좋지 않았던 학생들이 자주 결석을 하는 경향이 많았다고 한다.

스미스씨는 어떤 학생들은 가까이 다가가기 싫을 정도로 입냄새가 심하게 났으며, 충치로 인해 치아가 검게 변색됐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학생들이 치과 치료를 오랫동안 받지 못했다고 한다.

캘리포니아 어린이의 건강과 웰빙 관련 자료(2007년--가장 최근 자료), 300여 개가 넘는 데이타 중 kidsdata.org에 따르면 거의 캘리포니아의 20% 어린이들이 치과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으며, 그 중 네바다주 카운티들과 머린, 소노마 카운티의 어린이들의 보험가입률이 가장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치과 전문의인 페리씨는 치과보험에 들지 못하는 것이 문제이기도 하지만 그것이 충치의 원인이 되지는 않으며, 유년기의 충치는 "식이요법 또는 치아 관리 부족"으로 충치 예방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UCLA의 정책연구센터의 연구기획 담당자인 나데르 포렛씨는 연구조사에 의하면 치과 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사람들도 워낙 비싼 경비로 인해 나쁜 구강 상태로 생활한다고 한다. 특히 저임금 근로자들은 정기적인 치과 치료비가 기본생할비와 맞먹기 때문에 엄두도 내지 못한다고 한다. 예를들어, 알라미다의 5세 어린이의 경우도 한 시간 반이 넘게 치과에서 심하게 상한 충치를 치료해야 했기 때문에 천식 치료비로 $800달러를 쓸 수가 없었다.
키즈데이타의 2007년 기록을 보면 거의 13%의 캘리포니아 어린이들이 치과를 방문하지 않았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어린이들이 3-4세 전에는 치과에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25년간 치과 전문의로 일하고 있으며, 현재 오클랜드의 아시안 헬스 서비스의 치과 원장인 홍 레씨는 말했다. 어떤 부모들은 유아들의 충치는 어차피 빠질거라 생각하고 신경을 쓰지 않는데, 유치가 썪거나 충치가 생겨 치료를 받지 않으면 영구치에 영향을 준다고 지적했다.
히스패닉계 어린이도 구강검진이 부진한 것은 예외가 아니다. 삼분의 일이 넘는 어린이들이 심각한 충치가 있으며 많은 수가 히스패닉계 어린이들이라고 한다. "덴탈 아이큐가 매우 낮은" 환자들이 많다며 치과 전문의인 아리아네 테렛씨는 어린이 구강검진을 강조했다.
캘리포니아 헬스케어 재단에 따르면 48%의 백인 어린이들이 충치가 있는 것에 비해 라티노 어린이들의 72%가 충치가 있다고 조사되었다.
헬스케어 관계자들은 주정부 후원 프로그램인 어린이 치아 질병 보호 프로그램의 폐지로 30만 명의 캘리포니아 학생들이 학교에서 제공되는 구강 교육 등의 구강 건강 서비스를 받지 못하게 된 것의 문제점을 제기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 한 명 당 $10달러를 학교에 후원하며, 50% 이상의 어린이들이 무료 급식 받는 어린이들에 해당한다.
이러한 어린이들이 치아 질병의 위험을 안고 있으며, 치과에서 치료를 받는 것과 같지는 않지만 일년에 한 번 학교에서 구강 검진을 받는 것도 충치예방에 효과적이었다고 관계자들은 지적했다.
2007년 매리랜드의 12세 청소년이 치아 종양의 박테리아가 뇌로 번져 사망한 사건으로 치아 건강의 문제가 전국적으로 대두되었다. 이로 인해 저임금 가정 어린이들이 구강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작년에 어린이 건강 보험 프로그램이 재인가를 받았다.
그러나 미정부는 올 해 포괄적인 건강 개혁을 제정할 것 처럼 보이지 않지만, "의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사항에 용기가 생긴다"고 와싱톤 DC 주재 어린이 치아건강 프로젝트(CDHP)의 정책 분석가인 대니엘 그로트 에르벨씨는 말했다.
상하원의 건강개혁 법안은 어린이 치아 건강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고 있다.
이 법안은 정부 후원 건강보험에 가입하면 보험 항목 중 어린이 덴탈케어를 포함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소아 치과 전문의들은 마침내 정부의 건강개혁안에 어린이 치아 문제가 거론되는 것을 희망적으로 보고있다.

루실 팩커드 재단( Lucile Packard Foundation)의 후원으로 기사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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